이승훈 / 소개

작은 태도에서 시작하는 건축.

건축은 단순히 기능을 담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경험이 쌓이는 장소입니다. 기능은 시간에 따라 변하지만, 건축의 형태는 남아 새로운 쓰임과 의미를 만들어냅니다.

저는 건축의 기본적인 형태와 요소들이 공간을 구성하는 방식, 그리고 사람들이 그 공간을 경험하고 사용하는 방식 사이의 관계를 탐구합니다. 이를 통해 명확한 형태 안에서도 다양한 삶을 담아낼 수 있는 건축을 추구합니다.

건축은 완공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행위와 기억을 통해 계속해서 변화하고 완성됩니다.

서울, 취리히에서공간 · 기억 · 일상연락: [email protected]전화: +41 78 223 69 39